냉장 수준의 냉동 횟감을 사용한 숙성회 프랜차이즈, e-커머스와 유통 및 수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림 꼬또는 작은 동네 푸드코트에서 시작한 음식점입니다. 판교에서 5년간 IT밸리와 알파돔타워에서 운영하면서 여러 노하우를 쌓았고 현재는 숙성회를 판매하는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장에서 전처리 기술과 냉동 기술을 활용하여 냉장 상태와 구분이 힘든 숙성회와 육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절임고등어회(시메사바)의 경우 냉동 후 해동하면 살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상이 일어나는데 림꼬또의 시메사바는 해동 후에도 냉장 상태의 색상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또한 냉동 후 해동하면 물처럼 흘러내리는 성게소도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며 해동이 가능한 수준의 냉동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