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 기반의 건물형 태양광 시장 선도 & 전력중개사업 및 발전량 예측 서비스 1GW 운영사입니다.
해줌은 2012년에 설립된 회사로, 소비자로부터 멀게만 느껴졌던 대한민국 태양광 산업에 끊임없는 혁신을 만들었으며, 현재는 AI기술과 인공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력으로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에너지 IT 스타트업입니다.
2013년 1월, 태양광 발전소 수익성 분석 서비스인 햇빛지도로 출발하여, 현재는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태양광 대여사업에 6년 연속 가구수별 시장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2016년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후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자 선정에 이어 머신러닝을 통한 발전소 이상감지 예측 솔루션 특허를 출원하며 IT기술을 활용한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독일 베를린에 유럽법인을 설립해 전 세계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2018년 UN-서울시 공동 주관의 도시혁신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2019년 전력거래소 주관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에서 기업 중 유일하게 태양광·풍력 부문 동시 수상,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1차 실증사업 테스트 기준치 통과 등의 성과를 통해 그 기술력을 공인받은 바 있습니다.
2020년에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녹색분야 대표 기업으로서 에너지 IT 기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7년 연속 공식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대여사업 가구 수 기준 점유율 1위, 약 3,700개의 발전소를 운영 및 관리하며 태양광 확대 및 보급에 앞장서왔습니다.
2021년에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태양광 플랫폼 사업자에서 RE100, 수요관리, 발전사업 등 에너지 종합 컨설팅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GS에너지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여 에너지 플랫폼 및 가상발전소(VPP) 운영자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하였습니다.
차세대 에너지 혁명의 중심이자 혁신 1순위로 일컬어지는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해줌은 태양광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