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부릉'을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대한민국의 물류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통합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통해 2륜차 배송을 넘어 더 다양한 물류 서비스(실시간 배송, 당일 배송, 4륜 배송, TMS, OMS, Friends 등)를 제공합니다. 500여 개의 탑 브랜드(버거킹, 맥도날드, BBQ, 본죽, 파리바게뜨, 홍콩반점0410, CU, 올리브영 등)와 130여 개의 화주사(이마트, 롯데마트, SPC, 더본코리아, SSG 등)에 최고 품질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최근 3년 평균 247%의 고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2019년 기준 연 거래액 8천억 원, 매출액 1,614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도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차기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화주사와 상점주에게는 안정적인 주문 생성을 위한 다양한 연결 수단(API 연동, 부릉 POS, 모바일 POS 앱)을 제공해 드리고 있고, 사장님 사이트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배달 분석 정보를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라이더에게는 최적의 배송 플랫폼인 부릉 기사 앱, 통합관제센터, 실시간 정산 시스템을 제공하여, 배송 품질을 높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벌어갈 수 있게 해 드립니다. 전국에 구축된 300여개의 부릉 스테이션을 통해 기사들에게 쉼터이자 물류거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