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K푸드 열풍 속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AI Sales Agent로 자동화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전 세계 중소기업의 99%가 해외진출에서 실패합니다.
언어 장벽, 현지 고객 발굴, 문화적 차이 때문이죠. 연간 수조원이 해외진출 지원에 투입되지만 성공률은 여전히 1%입니다.
저희는 이 문제를 AI Agent로 해결합니다. 복잡한 크로스보더 세일즈 프로세스 전체를 자동화하는 'RINDA'를 개발했습니다. 다국어 고객 발굴부터 현지 맞춤형 세일즈 커뮤니케이션까지, 인간 세일즈맨이 해야 할 모든 업무를 AI가 대신합니다.
이미 엔터프라이즈급 고객사들에서 검증받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빠른 사용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해 아시아 전체 중소기업을 타겟으로 확장 중이며,
글로벌 B2B 세일즈 자동화라는 거대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AI Agent가 세일즈맨을 대체하는 시대, 저희가 그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