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서울

전국에서 가장 핫한 최고의 공간기획, 도시재생 기업 글로우서울입니다.

“ABOVE the STANDARD”

글로우서울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정해진 기준을 거부합니다. 저평가된 지역에 새로운 감성을 가미하여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단순히 매출과 수익률이 높은 공간을 만드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해 나가며, SPACE PIONEER로서의 역할로 끊임없이 지역과 공간 그리고 고객과의 소통을 고민합니다.

디자인,설계,시공,미술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는 글로우서울은, 2015년 글로우키친 브랜딩으로 시작하여 2017년 서울 익선동 마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나아가 대전 소제동 마을 프로젝트, 차세대 쇼핑몰 기획&공간디자인, 공공기관 개조 프로젝트, 온천마을 브랜딩&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우서울의 목표는 세상에 없던 참신한 아이디어로 과거의 흔적 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가고, 새로운 것을 갈구하되 옛것을 거부하지 않고, 과거를 지키되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서 방문했던 사람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WONDER를 만들어, 그 지역에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공간의 창출입니다. 깨어있는 아이디어로 현재의 공간에서 과거를 보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글로우서울만의 스타일을 세상에 선보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