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나우는 IT 기술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식당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오더나우는 호주에서 출발한 요식업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큐알 코드와 NFC 태그를 통해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 키오스크 등을 통해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사장님은 언제 어디서든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앱을 통해 매장의 모든 상태를 언제든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요식업의 디지털화로 인해 별도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구입해야 하는 고비용, 비효율성, 복잡성 등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더나우는 요식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비용은 줄이고, 작업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요식업의 글로벌화, 요식업의 디지털화, 요식업의 자동화, 요식업의 결제 처리등 요식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번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더나우는 현재 호주에서 약 120여개 매장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23년 하반기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글로벌로 확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