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프리젠츠

"한식은 손 맛이다"

손 맛이기에 한식의 주방은 자동화가 힘들었습니다.

신스타프리젠츠는 한식 주방의 자동화키친을 만들고 일관된 맛으로 한식을 전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2020.08 서울 압구정에 자동화키친을 적용한 [공돌이키친]을 오픈하였고 적은 인력으로 운영가능한 모델을 시험 검증에 성공해 내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번째 브랜드로 2021.05에 분식 매장인 [민트피그분식]을 목동에 오픈했습니다. 국내의 사업 실증화를 바탕으로 21년 연내에 싱가포르 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동화키친에 적용된 [Auto Wok]의 양산을 앞두고 있으며 양산 모델을 생산하기도 전에 수 많은 프랜차이즈로부터 구매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Auto Wok] 이후 [Auto Fryer] 등의 개발과 해당 장비를 바탕으로 한 자동무인치킨트럭 [Chick Truck]의 미국 출시 역시 2021년에 계획하고 자동화 개발에 박차를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