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마다 맛이 다른 것은 쉐프의 손맛 때문?"
"막내가 3개월만에 퇴사했는데 또 채용해서 교육해야 하나요?"
"KOREA is the New Black. But how can I service Korean food?"
SPACE+로 모두 해결가능합니다.
사람이 하기 때문에 지점마다 다른 음식 맛, SPACE+와 함께라면 일관된 맛으로 고객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력의 채용과 교육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면, SPACE+가 주방의 단순 반복 업무를 대신해드리겠습니다.
한식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더라도 외국인이 제대로 한식을 재현하기 어렵다면, SPACE+가 외국인도 구현 가능한 한국의 맛을 전달해 드릴 수 있습니다.
SPACE+는 한식의 손맛을 자동화키친으로 구현해 내고 있습니다. 2021년 Auto Wok의 양산을 앞두고 있으며 Auto Fryer를 통한 메뉴 확장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SPACE+와 함께라면 한식의 세계화는 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