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메크르디’를 전개 중인 글로벌 패션 기업입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자본 시장 냉각기에도 탄탄한 수익 구조와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의 가능성, 15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매출은 400억 원, 영업이익률은 39%, 재고자산회전율은 20회를 기록했다. 대표 브랜드인 ‘마르디메크르디’를 비롯해 스포츠 라인 ‘악티프’, 키즈 라인 ‘레쁘띠’, 핸드백 라인 ‘르삭’ 등을 전개 중이며 올해 1개 법인을 인수하고 3개 법인을 신설했다. 4개 법인에서는 하반기 신규 브랜드를 연이어 런칭했다. 지난 3월 인수한 먼데이에디션은 여성복 ‘큐드로이’를, 파운드오브젝트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노’를, 오픈디스아이디어는 뷰티 브랜드 ‘나디스’를, 샤이대디는 아동복 ‘샤이썬’을 런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