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를 볼줄 모르는 누구나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도록 피아노 교육을 혁신하는 기업입니다.
1:1 사이즈로 대응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피아노 입니다.
노트가 내려오는 곳에 손가락을 대고 누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악보를 볼 줄 모르는 모든 이가 연주 할 수 있습니다.
숙련자가 연주한 곡을 자동으로 변환 하여 클라우드에 업로드 하면,
초보자는 구독형 혹은 개별 곡 구매를 통해 곡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수료를 취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중입니다.
기존에 존재 하는 악보 역시 연주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