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세대 대상 익명 칭찬 투표 서비스 '하입(Hype)'의 운영사입니다.
언박서즈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출신 인터넷/대치동 강사였던 신희철 대표와 그의 같은 과 동기인 권성민 대표가 공동으로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신희철 대표가 10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타겟 유저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것과 권성민 대표가 여러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며 제품 관련 경험을 쌓아온 것이 하입의 성장에 주효했다. 언박서즈는 ‘하입’ 서비스를 더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켜 인스타그램, 틱톡과 같이 1020 세대들이 매일 들어가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누구보다도 빠르고 효과적인 실험들을 통해 반드시 글로벌의 10대, 20대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소셜 서비스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 포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