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패션 프리오더 플랫폼 “디코드” 서비스를 운영중인 엔코드입니다.
디코드는 소비자와 공급자를 직접 연결하는 D2C 플랫폼으로, 메종 마르지엘라, 톰브라운, 셀린느,아미,메종키츠네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들의 제품을 미리 주문 받아 제작하는 프리오더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