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뉴트리션 식품 원료/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식품 브랜드를 만들고 혁신합니다.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매개로 ‘식품’을 통해 마음을 전하기로 팀이 모였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밤낮으로 정말 소중한 이들에게 식품을 통해 걱정없이 나누고,
전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가장 적합한 형태는 무엇일까
그러던 중 멤버의 어머님께서 암에 걸리셨고, 치료를 받았지만,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하여 식품과 관련하여 마음편히 먹을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걱정없이 나눈 다는 것은 기능적으로,
영양학적으로 지속가능한 형태라는 것을 우리 팀은 공감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지속가능한 형태에서 앞장설 수 있는 대체 식품, 대체 원료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당, 비건 등의 식품을 만듭니다
최종적으로 기술에 대한 연구와 노력을 수 많은 곳에 나누고,
어디서든 지속가능하며,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선택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