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하이닉스 사내벤처 스타트업(정전기 제거장치인 이오나이저 자동 모니터링)
주식회사 엠와이씨는 SK하이닉스 사내벤처를 시작으로 2020년 7월 1일에 법인 설립한 혁신 기업입니다.
본사는 Data+IoT 기술력 확보와 함께 제조 산업분야에서 발생되는 기술적 문제 감소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기반에 중점을 두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전기 제거 장치인 이오나이저의 성능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장치 개발 완료와 함께
SK하이닉스 확산 추진중에 있으며
삼성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중견업체에 납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