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밀은 실감미디어 전문기업입니다.
2012년 설립된 닷밀은 장르와 공간을 구분하지 않고,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환상적으로 만들어 내는 콘텐츠 제작사 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2019 DDP 서울라이트, 2020 통영 디피랑 등 다양한 미디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선보여 왔습니다.
실감미디어 전문기업 닷밀이 아주IB투자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30억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닷밀은 2012년 설립 이후 프로젝션맵핑, 홀로그램, 미디어 테마파크, AR 등 오직 실감미디어 분야에서만 활동해온 선도기업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통영 디피랑, BTS 홀로그램 스테이지 등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프리시리즈A 투자를 통해 닷밀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포가튼도어스’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