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콘주식회사는 비지니스 소셜 네트워크인 '로켓펀치'와 분산오피스인 '집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리콘주식회사는 연 37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비지니스 소셜 네트워크인 '로켓펀치'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분산오피스인 '집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로켓펀치는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기업/채용 정보 서비스로 시작하여, 한국 경제활동인구 7명 중의 1명이 적어도 일년에 한번은 사용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한국 모든 경제활동 인구가 일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로켓펀치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집무실은 분산 오피스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집 근처에 24시간 365일 활용 가능한 근사한 비즈니스 라운지를 제공하고 잇습니다. 작년 하반기 1호점 출점 후 현재 3개 호점을 운영 중이며, 연내 100호점 추가 출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