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입니다.
레이첼블루는 주얼리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바꿔쓰기’라는 새로운 소비 방식을 제시합니다. ‘바꿔쓰기’ 시스템은 소비자가 상품을 한 번 구매하면, 구매 후 1년동안 기존제품을 반납하고 원하는 새 상품으로 교환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한 번의 구입만으로 다양한 제품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납된 상품은 리퍼브 상품으로 재판매하거나 원재료로 재활용하기 때문에, 유행에 민감한 제품도 자원낭비나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없이 자유롭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레이첼블루는 한정된 금액 지출만으로 소비자의 상품 경험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자원의 선순환으로 친환경 가치를 더하며 지속가능한 소비 방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고려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 개인이 추구하는 경험과 가치를 존중합니다. 이에 따라 단순히 기존 상품/서비스 공급자의 논리에 갇히기보다는, 시대에 맞는 가치 소비를 추구하여 세상을 긍정적인 변화로 이끌 수 있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