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토마토와 함께하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잘 가꾼 토양과 다양한 품종을 소개하며 지속가능성과 다양성을 전하는 기업입니다.
저희 그래도팜은 83년도부터 유기농업을 해온 유기농 전문 농장입니다.
오랜시간동안 엄청난 노동과 오랜기다림 그리고 질긴 외로움으로 인한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창업주이신 부모님께서 되네셨던 그래도 해봐야지, 그래도 어쩌겠냐, 그래도 그럼 쓰냐 등의 말씀에
착안하여 두분의 세월을 담아 지은 기업명입니다.
세부 브랜드로는 서비스 브랜드인 tomarrow가 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상징하는 단어인 tomorrow와 다양한 토마토를 상징하는 단어 tomato의 합성어인 tomarrow(토마로우)는 새로운 농촌관광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품종과 디자인 씽킹이 적극 관여된 새로운 농촌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창의적으로 농산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와 상품을 판매하는 모델을 구축중입니다.
이 경험들이 앞으로 인류가 지구와 더불어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