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랩아시아는 혁신적인 공급망 관리와 자체 개발한 신선식품 배송 박스 ‘그리니박스’를 통해 동남아시아 온∙오프라인의 해외 진출을 손쉽게하는 B2B 물류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우리는 콜드체인 물류 전반의 에너지 효율 최적화로 지속가능한 사업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입니다. 2014년 설립 후 "콜드체인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지구를 위해 탄소배출을 줄인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콜드체인 테크 스타트업으로 국내HQ와 해외 지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s.Lab은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COVID19 백신용 Greenie Medi 박스를 개발하고 기여한 업체로 잘 알려져 있고 마침내 스티로폼을 대체하는 Greenie Eco박스를 유통망에 렌탈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자체 연구실인 Greenie LAB 에서는 친환경 소재에 대한 연구부터 Air_Truck_Ocean에 활용한 콜드체인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Greenie box 의 온도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하면서 운송과 콜드체인온도데이터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의야품과 신선식품의 배송이 원할할 수 있도록 Air Mille, Ocean mile, Land Mile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함께 만들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s.Lab은 이렇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누적투자유치금액은 228억으로 최근 인비저닝 파트너스가 리드한 시리즈 B 150억을 유치, 작년 한해는 매출기준 650% 성장하며 인원도 급성장 하고 있습니다. COVID19백신박스를 담당하는 메인업체로 시장 과반수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ISTA 7E인증을 받은 연구실을 보유한 한국의 유일한 민간업체입니다. ESG경영을 도모하는 한국의 대형유통업체들과 스티로폼을 그리니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 50톤 이상의 스티로폼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