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금융 놀이터, 모니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니랩은 모든 이들에게 금융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금융이해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건전한 자본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모니랩의 첫 서비스인 모니는 단순 결제 및 송금 수단을 넘어, 금융 경험에 집중한 10대들의 핀테크 앱으로, 청소년들이 수입과 소비, 저축, 투자 등의 금융활동을 앱 내에서 함께 수행하도록 하여 금융 체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Geeks' Briefing] 합격 축하금 200만원·스톡옵션 1억·무제한 복지... 신의 직장은 어디? , 허란 기자, 산업
10대 청소년을 위한 핀테크 서비스가 없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꼈어요.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금융이나 경제활동에 대한 욕구가 많은데 말이죠.모니랩을 창업한 이경훈 대표(사진)는 최근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창업 동기를
청소년 핀테크 스타트업 모니랩이 인포뱅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드 투자를 받은 후 반년 만이...
주식회사 오프널
국내 최초 BNPL(Buy Now Pay Later) 서비스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오프널 입니다.
티클
천원 미만의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하고 , 해외주식에 소수점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 '티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