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스랩은 특화된 AR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폭넓은 활용도를 갖고 팬박스, 롤리캠 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타버스 산업의 선도기업 ‘시어스랩’
글로벌 AR 시장 선두 주자, ‘시어스랩’
글로벌 최다 AR 기술, 컨텐츠 및 플랫폼 상용화 경험을 보유한 ‘시어스랩’
구글,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글로벌 파트너사 ‘시어스랩’
‘새로운 미래의 가상세계로 향하는 시어스랩’은 한국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중 최초의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출신으로 세계 최고 모바일 미디어 스튜디오 기술 회사를 지향합니다.
시어스랩(Seerslab)은 ‘천리안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다양하고 즐거운 시도를 통해 생활속의 유용한 제품을 만들자 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위해 모바일 및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사람들이 보는(see) 것과 동일한 경험을 기술로 구현하여 미래 디바이스, 즉 AR 글래스 및 메타버스의 핵심 플랫폼을 만들고자 각 분야별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짧은 동영상을 손쉽게 촬영하고 다양한 동영상 필터, 시네마틱 이팩트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세계 최조 AR 카메라앱 롤리캠을 2015년에 출시하였으며 2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전세계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여 주목받는 유망 스타트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