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은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를 제작한 핵심 인력이 설립한 게임 스타트업이다. 세븐나이츠는 한국, 대만, 홍콩, 동남아 지역에서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자국 게임이 강세인 일본에서 해외게임 최초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에 진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