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옷으로 받아보는 코디 서비스, 퍼플패퍼를 만듭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멋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라는 비전아래,
패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옷을 바탕으로 AI와 패션을 잘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대표자 포함 7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