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분석 기반 약물 적합성 예측 알고리즘 서비스를 개발한 바이오 벤처기업입니다.
최근 개인의 유전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사용해 개인 맞춤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향후 유전자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벤처기업 ‘싸이퍼롬’이 국내외 VC로부터 195억 원 규모 시리즈 B 라운드 투자유치를 했다. 이번 투자에는 메디베이트파트너스, 시그나이트파트너스, 인터베스트 및 미국의 노틸러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싸이퍼롬은 김주한 서울대의대 의료정보학 교수가 2015년 미국에 설립한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유전체·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 기반 약물 적합성 예측 알고리즘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최근 개인의 유전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