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 엘지전자, 애플과 같은 휴대폰 제조 업체로부터 베이스 폰을 구매하여 코닝사 재질을 씌워 디자인폰을 만듭니다.
삼성 전자, 엘지전자, 애플과 같은 휴대폰 제조 업체로부터 베이스 폰을 구매하여 미국 코닝사 재질을 씌워 디즈니 폰, 카카오폰, 둘리폰, 베르사체 폰, 까르띠에 폰, 버버리 폰 등 디자인이 특화된 폰을 만듭니다.
이 폰으로 MVNO(별정 통신 사업) 사업을 하면 800만 알뜰폰 통신 가입자들을 다 장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커버필름을 강화유리로 대체해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국내 중소기업이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신개념 커버유리로 도전장을 던졌다. 기존에 전혀 없는 새 시장을 창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