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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스콘은 스트리트하고 웨어러블한 패션 콘텐츠를 소개하는 디지털 패션 매거진입니다. 14년 9월 리뉴얼 론칭 이후 회원 수 20만 명, MAU 15만~20만, 페이지뷰 100만~150만을 기록하고, 옷을 좋아하는 20대라면 대부분이 아는 서비스로 발전하였습니다. 캠스콘은 미디어 채널을 기반으로, 빈지노, 비와이, 넉살, 한해, 레디 등의 힙합 아티스트와 셀럽, 모델들과 패션 화보를 촬영하는 등 다양한 패션과 뷰티 광고, 콘텐츠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