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소셜 메신저 플랫폼 '비블'을 운영합니다.
메타버스, NFT, 가상화폐 등 최근 사람들은 블록체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그 정체가 무엇인지, 실효성이 어떤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지만 이번 물결은 단순히 투자시장을 넘어 사람들의 온라인 생활과 관련된 곳곳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크립토늄은 이러한 의문을 직접 해소하고자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DeFi부터 시작해 블록체인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Web 3.0에 기반한 Social Module 및 Social Network를 만드는 팀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Goldman sachs, Citadel, JP Morgan, 그리고 다수의 스타트업 경험을 가진 창업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록체인이 가진 잠재력과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위한 프로덕트를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