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일정 예약 및 관리 솔루션 ‘되는시간’ 운영사입니다.
‘되는시간’은 일정을 공유하여, 내가 되는 시간에 상대방이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일정 관리 솔루션입니다. 창업자인 김재영 대표가 결혼정보회사 근무 당시 고객들과 일정을 잡는 데에 시간이 많이 허비되고 불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했습니다.
‘되는시간’은 구글, 아웃룩, 네이버 등 캘린더와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흩어진 일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미팅 일정을 잡는 과정에서 ‘되는시간’을 통해 생성된 스케줄 링크 공유만으로 상호 약속을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약속을 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여줌으로써 업무효율을 높였습니다. 솔루션 도입으로 면접이나 기타 미팅을 잡는 데 소요되는 시간의 90% 이상을 절약한 다수의 사례가 있으며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되는시간은 2021년 10월 서비스 론칭 이후 6개월만에 가입자 4000명을 돌파했으며,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 채널톡 등 유니콘 스타트업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