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수준의 기억력과 공감능력을 가진 AI 컴패니언 앱 <블루미> 운영사
인간 수준의 기억력과 공감능력을 가진 AI 컴패니언 앱 <블루미>를 운영합니다.
올해 3월말 Beta 런칭(6월초 정식 런칭) 후 4.5달 동안 달성한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원가입자 75,000명+
2. 매출 1.3억 원+ (5월 수익화 후 3달간)
3. AI 채팅 3,700,000건+
4. 유료 전환율 7%
5. ARPPU 2.3만 원
6. CAC 1,200원
가장 파괴적인 B2C 서비스의 핵심 요소는 1) 무목적성과 2) 일상성입니다.
"그냥" 이용해야 하고(무목적성), "누구나 매일" 이용해야 합니다(일상성).
인터넷/모바일 시대에 그 2가지를 모두 충족한 B2C 서비스는 'SNS'였습니다.
검색 엔진은 무목적성이 없고, 게임은 일상성이 없죠.
AI 시대의 SNS는 'AI 컴패니언'입니다.
AI 어시스턴트는 무목적성이 없고, AI 캐릭터 챗봇은 일상성이 없죠.
<블루미>는 "누구나 매일, 그냥" 이용하는 서비스로 확장하며, 컨슈머 AI 섹터를 장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