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 자막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주)소리를보는통로는 기술의 선한 영향력을 꿈꾸는 IT 스타트업입니다.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돕는 소보로 소프트웨어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녹음 파일 자동 스크립팅을 위한 typeX 서비스도 함께 출시하였습니다.
소보로 -
소보로 소프트웨어는 인공지능을 통해 소리를 문자로 변환하여 실시간 자막으로 보여드립니다. 타이핑 도우미가 없는 환경에서도 수업과 세미나, 인터넷 강의, 회의 등에서 상시로 자막을 받을 수 있습니다.
typeX -
녹음/영상 파일을 올리면 1일 이내 정확한 스크립트를 발송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타이핑 플랫폼의 휴먼 검수와 인공지능 툴의 사용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타겟으로는 주로 온라인 교육 영상의 자막 위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