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초개인화 맞춤형 복지 금융 플랫폼 인프라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나눔비타민은 “개인화·맞춤형 복지(Personalized Welfare), 복지 선택 (Choice & Dignity)”이라는 미션 아래, 모두를 위한 복지 금융 플랫폼 인프라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기존 복지가 일방적이고 획일적이었다면, 저희는 이를 수혜자가 스스로 선택하고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혁신하고 있습니다.
24일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에 따르면,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플랫폼 '나비얌'의 가맹점이 지난해 6월 말 4천 5백 개에서 7개월 만에 5만 9천 개로 1,200% 증가했다. 나비얌은 수혜자가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복지 선택권'을 대폭 확
나눔비타민이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프리 A(Pre-A) 라운드 후속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가이아벤처파트너스의 프리A 투자 이후 연이은 투자 유치 사례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지난해 1월 나눔비타민의 초기 시드 투자사로도 참여한 바 있다.
한국 사회에서 통하는 인사말은 ‘밥’이다. 안부를 물을 때면 식사 여부를, 가까워지고 싶은 이들에겐 밥 한 끼를 함께 하자는 말을 건넨다. 이런 풍토에서도 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