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에 쉽게 보상받는 디지털 스티커 SNS, 체리픽을 만듭니다.
다양한 배경에서 Graphics와 AI 및 IT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을 쌓아온 서울대 동기 창업팀이 실패 후 연쇄 창업에 도전합니다.
체리픽은 누구나 자신이 만든 그래픽 콘텐츠를 디지털 스티커로 제작, 공유, 판매 및 사용할 수 있는 폰, 태블릿 앱 서비스입니다.
“창작 활동에 대한 보상”에 목마른 창작자들의 그래픽 에셋 공유의 어려움을 Graphics와 UX로 해결하여
태블릿 소셜앱 1위에 오르는 등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디지털 광고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결합된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시장에서, 창작을 즐기는 전세계 1/4의 인구 중
모바일 디바이스 고속 네트워크 접근이 가능한 MZ+α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버티컬 플랫폼 비즈니스 입니다.
“네 창작은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비전을 창작에 보상 받는 소셜 창작 플랫폼을 통해 창작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플랫폼 내에서 생산되는 수많은 그래픽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로 확장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