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를 위한 유증기액화회수장치(VRU)를 개발 공급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며 주유소의 수익을 증대시키는 일을 합니다.
여러 국가의 기업들이 주유소에서 배출되는 증기를 회수하고 재활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엠글로벌의 팀원들 또한 인류의 건강을 보호하고 자원 손실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투자해 왔습니다.
그 결과, 주유소의 요구에 맞춰 경제성이 검증된 최적의 제품 개발을 완료하여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유증기는 회수하여 액화하면 가솔린으로 즉시 판매 가능한 귀중한 자원입니다. 이엠글로벌의 가스마이너는 유증기를 회수하고 보이지 않는 매출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2024년에 대한민국 육군에 입찰 납품을 완료하였고 인도네시아에 5대를 수출하여 현지 파트너가 사업성 검증 테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금년 5월에는 30대 정도의 양산 수출이 인도네시아로 에정되어 있으며 장기적으로 현지 7000개 주유소 중 70%를 유효시장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해당 실적으로 바탕으로 태국, 스리랑카, 홍콩, 싱가폴 나아가 유럽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