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젠트리는 반려동물 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개와 고양이 바이탈 사인을 측정 기록하여 건강관리가 가능한 플랫폼 "두리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8살 이상의 노령견&묘의 25%는 심장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800만 마리의 개가 심장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심장병 진단을 받은후 집에서 사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디바이스나 플랫폼이 현재 저희 제품이 유일합니다.
또한 동물병원에서도 마취환자나 입원환자를 쉽고 편리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디바이스나 모니터링 플랫폼 또한 저희 제품이 유일합니다.
이는 바이탈 사인중 가장 중요한 심박수와 호흡수를 wireless로 정확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센싱 기술 장벽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의사가 직접 나섰습니다.
8년의 R&D 기간을 통해서 프로토타이핑과 임상테스트를 통해 동물의료기수준의 정확도를 가진 웨어러블 그리고 환자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완성하여 현재 반려인과 수의사들이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