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세컨핸드 패션소품 오픈마켓 플랫폼 브이룩입니다. 지속가능성을 일상속으로라는 비전으로 쇼핑 플레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브이룩은 벼룩, 그리고 빈티지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빈티지/세컨핸드 패션 오픈마켓 플랫폼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옷장에 있는 옷들로 샵을 열어 판매자가 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사기 거래의 위험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빈티지/세컨핸즈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브이룩은 단순한 중고 거래 플랫폼이 아닌 ‘오픈마켓’ 플랫폼, 즉 ‘커머스’ 플랫폼이길 지향합니다. 이에 취향맞춤추천, 카테고리 세분화, 기획전, 이벤트, 쿠폰 등 기존에 새 옷 쇼핑을 할 때 처럼 믿고 구매할 수 있으며 또 이용하기에 편리한 쇼핑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SNS 형식으로 고객이 셀러의 ‘팬’이 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쌍방형 소통을 도모하고, 단순히 상품뿐만이 아니라 해당 셀러의 개성을 구매할 수 있게끔 하고자 합니다.
이후에는 아바타 피팅 서비스와 커뮤니티 기능, 라이브 커머스 등을 추가하여 보다 구매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또한 유저들간의 소통을 도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