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5개국의 ‘관광의 미래’ 준비에 국내 전•현직 아나운서들 돕는다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한국의 전, 현직 아나운서, 쇼호스트 등 10명이 오는 7월 14일부터 2달간 메콩강 유역의 5개 나라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태국)의 관광, 전자상거래, 마케팅, 홍보 전공 학생들과 관련 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의 미래’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의 주제는 디지털 마케팅, 소셜미디어 200% 활용하기, 한류드라마, 영화, 음악 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