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노트는 디지털 수입물류 포워딩 서비스 '쉽다(Ship-da)'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쉽다(Ship-da)’ 서비스는(회사명: 셀러노트) 이커머스&중소기업 수입 담당자를 위한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입니다.
* 포워더란? 국제물류주선인으로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한 여러 물류 인프라를 중개하여 수출입 기업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
저희는 디지털화가 더딘 국제물류 시장에서 수입 사업자분들을 위한, 해당분야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류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쉽다’ 서비스는 2019. 12월말 베타 서비스를 런칭하였고, 3월 부 본격적으로 B2B 고객분들과 만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기준으로 약 300개의 B2B 고객사가 쉽다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 전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사업아이템을 인정받아 최초 투자유치하였고,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7억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R&D 과제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21.1월에는 초기전문투자 벤처캐피털(VC)로부터 사업성을 인정받아 11억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완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