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서비스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출발한 중고나라는 현재 2,500만 명이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중고거래 커머스 포털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거래 안정성을 높인 ‘중고나라 페이’를 출시했다. 중고나라는 지난 8월부터 중고나라 페이를 시범 운영하며 개인 간 중고 물품 거래에 최적화된 결제 시스템을 마련했다. 중고나라가 선보인 중고나라 페이는 중고물품 판매자와 구매자가 최소의 개인 정보만 활용해 간편하게 중고물품 거래 대금 결제가 가능하다. 신용카드, 무통장입금(가상 계좌), 실시간 계좌 이체 중 구매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후 중고나라 페...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중고 모바일 유통 전문회사인 ACL과 공동으로 온라인 자산 매각 대행 입찰 플랫폼 에셋옥션(Asset Auction)을 선보이며 B2B 시장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에셋옥션은 기업과 소상공인이 가지고 있지만 처분이 어려운 상품을 빠르게 매각, 매입할 수 있는 온라인 자산매각 대행 서비스다. 모든 입찰 정보를 확인하고 품목, 수량, 금액에 상관없이 경쟁입찰에 참여가 가능하다. 중고나라는 에셋옥션 서비스 출시 배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