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문을 열고 닫습니다.
주식회사 원인터내셔널은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내 집 현관문만은 편히 사용할 수 있게 한다"라는 비젼을 가지고 2022년 창업한 스타트업입니다.
“사회적 약자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도시”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장애인 및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를 위한 AI 도어 솔루션 및 그 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행동인식 전문기업 원인터내셔널(대표 변철원)은 성균관대·삼성서울병원이 운영하는 서구라이프로그센터(단장 김재호) 건강관리소와 노약자 및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 출입문 사용을 돕기 위한 ‘보행이상자 데이터 셋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