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누리는 룸서비스 '부룸'
안녕하세요.
매스 푸드 마켓,
하이퍼 로컬 딜리버리 버티컬 플랫폼. 부룸 입니다.
저희 부룸은
‘호텔의 룸서비스를 내집에서도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idea 에서 시작 되었고,
현 배달 플랫폼의 문제점인,
‘비싼 배달료’,
‘높은 최소주문금액’,
‘묶음주문 불가’,
‘느린 배달’,
‘음식이 불고, 식은 상태배달’,
‘복잡한 주문 UX’ 등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위해,
‘고빈도 음식 시장’ 타겟으로,
‘근거리 거점 배달’ 솔루션을 구축하여,
1,000원 배달
10분 배달
최소주문금액 0원
묶음 주문
온기 유지
간편 주문
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달 버티컬 플랫폼 입니다.
마켓컬리가 ‘새벽배송’ 이라는
물류커머스 패러다임을 일으켰고,
당근마켓이 ‘동네거래’ 라는
중고마켓 패러다임을 일으켰다면,
부룸은 ‘룸서비스’ 라는
새로운 배달시장 패러다임을 리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