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써클은 클린 인디 브랜드 제조 서비스 플랫폼인 ‘마이크로뷰티랩’과 클린 퍼스널 케어 브랜드 ‘그린아뜰리에’를 운영하는 팀입니다.
‘마이크로 뷰티 랩’ 플랫폼에서는 ‘베이스 라인’과 ‘부스터 라인’으로 구분되는 제품 모듈화를 통해 인플루언서/버티컬 인디 브랜드사 타깃의 다양한 니즈 스펙트럼을 충족시킵니다.
잠재적 유해성분까지 모두 배제된, 자연 유래 성분만 사용하여 만드는 베이스&부스터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태계 차원에서 클린뷰티 화장품 시장의 확산 및 보급에 기여하며, 이를 통해 기존 화학물질로 인한 건강 및 환경 오염 문제의 네거티브 이펙트를 절감하고, 인간 건강과 환경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함으로써 임팩트를 창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