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일을 겪으면 저스티아에게 하소연하세요. 구어체 표현에서 법적 사실을 추출하여 1분 뒤 고소장을 만들어 드립니다."
법률 지식이 없는 일반 시민들도 억울한 일을 겪으면 '도와줘 셜록!'으로 우리 로봇을 불러 이런 저런 하소연만 하면 됩니다. 지치지 않고 24시간 이야기를 들어주는 로봇에게 감정을 모두 쏟아내면 로봇은 모든 말에 대해 일일이 위로를 해줄 것입니다.
그렇게 쏟아내는 말 중에서 형법상 주요한 사실을 질의, 추출한 로봇은 법리에 맞도록 사실을 구성하여 문서를 생성하여 고소장을 만들어 제공해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1분 내에 처리될 수 있습니다.
법원에 접수되는 사건의 75%는 나홀로 소송으로 세계 최초로 판례 공개조차도 되지 않는 국가에서 자연어 대화로 문서를 생성하는 로봇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