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앤아트는 대형 공간 콘텐츠 제작사입니다. 자체 뮤지엄 브랜드 <그라운드시소> 네트워크의 빠른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앤아트는 <요시고 사진전>,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 <우연히 웨스앤더슨> 등과 같은 대형 공간 콘텐츠 제작/주최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미디어앤아트는 옛역사, 공장, 버려진 상업 시설을 이용, 과거의 지적재산권(IP)를 이용하여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참신한 기획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설립 4년 만에 국내외 관람객 200만 명 돌파, 국내외 유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150억 원 이상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유치하는 등 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공간 브랜드 <그라운드시소>를 런칭, 서촌/성수/명동에 각 1,000sqm가 넘는 문화시설을 설립하였습니다. 당사는 그간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