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를 위한 게임을 만드는 서브컬처 인디 게임 제작 회사 언네임드 문
독창적 IP로 확장하는 글로벌 서브컬처
언네임드 문 주식회사는 6월 9일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전환된 서브컬처 인디게임 전문 개발사다. 일본 애니메이션풍 장르를 사랑하는 성인 게이머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 비주얼 노벨을 넘어 타이쿤·로그라이크 등 다양한 PC 게임으로 세계관을 확장한다. 과도한 과금 유도와 확률형 아이템을 배제한 완결형 게임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성숙한 테마와 높은 완성도로 새로운 서브컬처 게임의 기준을 제시한다. 하나의 통합된 오리지널 IP 아래 독창적 스토리텔링과 견고한 게임성을 중심으로 충성도 높은 팬층을 확보하고, 연 2회 신작 출시 및 글로벌 진출을 통해 시장 확대를 단계적으로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