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멘쉬는 번역시 '미친사람'이며, 저희는 이를 '열정이 불타오르는 사람'이라고 해석합니다.
매드멘쉬는 개인의 열정과 몰입이 바탕이 되어 고객에 이로운 방향으로 생각하면서 서비스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세상을 편리하게 하고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든다.
즉 지금보다 세상을 조금 더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