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팩은 폐기되는 농어촌 부산물을 TCF 기술(무염소)로 처리하여 산업에서 소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부산물 자원화 기업입니다.
셀팩은 감귤박, 당근박, 해조류, 한약재 폐기물을 무염소계 전처리 기술인 TCF 전처리하여 천연고분자 소재화에 집중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감귤박, 해조류, 한약재 부산물 등은 천연 고분자로서 전처리하면 생분해성 플라스틱, 종이류 포장재, 건축용 단열재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자원이며 풍부한 자원입니다.
셀팩은 이러한 부산물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부산물 거래소 (별칭 : 오리플랫폼)를 개발 중에 있으며 23년 2월 중 런칭예정입니다.
지난 2년간 다양한 농산물 부산물과 해조류 부산물을 전처리하는데 연구를 집중하였고 현재는 확립된 전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감귤박 계란판, 해조류 과일난좌, 부산물 혼합 종이류, 화장품 케이스 ,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비롯해 농업용 멀칭필름을 대체할 수 있는 액상멀칭제를 개발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