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팩은 산지폐기 되는 농산물 부산물 마이크로 셀룰로오스를 원료로 하여 생분해성 패키징을 개발합니다.
셀팩은 버려지는 플라스틱로 인한 생태계 파괴, 석유계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 식량자원으로 개발하는 바이오플라스틱,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쓰레기 문제 등을 인식하고 버려지는 농산물 부산물 셀룰로오스 자원화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셀룰로오스를 자원화하여 천연 클레이, 바이오 플라스틱, 완충재, 비닐, 팬캡 등 다양한 생분해 패키징을 제조합니다. 셀팩은 목질계 펄프 ZERO, 식량 자원 ZERO, 화학 배합물 ZERO 를 실현 합니다. 셀팩의 생분해 패키징은 분리수거가 불필요하고, 산지폐기 되는 농산물 처리가 가능하여 원자료가 끝이 없고, 산지폐기되는 농산물을 원료로 하여 기존 생분해 패키징보다 30-40% 저렴합니다. 인류에게 가장 유용한 셀룰로오스를 폐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도화 개발하여 셀팩의 모든 팀원은 셀룰로오스 시장을 선도한다는 확신을 갖고 개발하고 사업화에 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