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의 도서 대출 반납 빅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하여 개인을 위한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서관플러스 서비스는,
1. 창작자에게는 저작권조회서비스(공공대출보상권 조회)를 제공하고,
2. 도서 이용자에게는 도서 빅데이터 기반 도서 추천, 도서 교환, 내 지역 도서관 도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도서관플러스 앱을 통해... 도서 창작자가들이 작성한 도서 전문 서평(최소 5백자 이상)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평을 1500개 공공도서관에 유료 구독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이용자간 자신이 보유한 도서를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여 무료로 1:1 도서 교환이 가능하며,
협약된 공공도서관과는 해당 도서관을 이용하는 도서 회원의 도서를 대출/반납하여 배달 서비스까지 제공합니다.
도서관플러스는, 기존 인터넷서점들의 주관적인 정보를 제외한 실제 대출도서에 대한 정보를 수집/가공하여,
통계 기반의 도서 추천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공공도서관의 도서를 60세 이상의 실버 세대를 고용한 배달/반납 서비스를 제공하여 실버 일자리 창출을 통해 ESG를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