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연구용역사이자 플랫폼 및 공간 개발, 운영사입니다.
코스트는 관광분야 연구용역사로 시작하여 지역축제의 디지털 전환, 지역의 관광기업 발굴, 교육, 육성, DMO구축 등 2021년 21개의 연구용역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의 디지털 전환(DT)을 시도해 왔다.
또한 관광기업과 여행자를 이어주는 전라남도 관광플랫폼 제이타스(JTaaS)를 기획, 설계하였으며 스마트관광도시 경주, 영주의 PM사로 참여하여 12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1차 선정에 두 지자체 모두 선정되었고 최종 6개 도시에 경주시가 선정되기도 했다.
코스트는 경주시와 함께 세계문화유산과 최신 여행 트렌드가 공존하는 황리단길 일대를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로 새롭게 조성하는 기획을 하였으며 예약/결제/데이터 마케팅을 하나로 이어주는 통합스마트관광플랫폼 ‘경주로 ON’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과기부 디지털뉴딜사업 일환으로 단양군 관광플랫폼을 기획, 설계중이며 2023년 착수할 예정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코스트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자하는 의지로 경주시 황리단길에 한옥스테이‘경주여락’(11객실/여행자라운지 1, 2층)을 투자하여 7월 1일 오픈한다. 황리단길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2019년 2분기 대비 2021년 2분기, 관광객이 47% 증가하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