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오지는 웹3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독자와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터랙티브 웹툰 플랫폼 치즈코믹스를 운영중입니다.
주식회사 오지는 독자 투표를 통해 결말이 결정되는 인터랙티브 웹툰 플랫폼 치즈코믹스를 운영중입니다.
독자들은 웹툰의 전개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받고 궁극적으로는 이를 통해 웹툰 IP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블로코어, 해치랩스 등 국내 유수의 웹3 투자 및 스타트업 출신 창업자들이 모여 웹3의 파괴적 혁신이 웹2의 웹툰과 더해져 파급력 있는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NFT PFP 프로젝트 Zero X Gakuen을 시작으로 일러스트 특화 NFT 마켓플레이스를 거쳐 이제는 직접 원천 IP를 만들 수 있는 치즈코믹스까지 기존 웹2 콘텐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웹3콘텐츠 시장에서의 깊이를 더해가는 중입니다.